덕양구
잘난바다거북
DMC자이더리버 6억대 전세 실거래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덕은동 입주 고민하면서 DMC자이더리버 전월세 흐름을 수치로 정리해 봤습니다. 최근 33평 전세가 6억 중반에 찍혔는데 이게 현장 시세가 맞을까요? 실제로 2026년 9월 7일에 33평 신규 계약이 6억 5,000만원에 체결됐거든요. 하지만 이걸 지금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가격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같은 날 갱신 계약이 6억 8,250만원이었고, 현재 매물 평균은 7억 5,900만원 선이라 갭이 꽤 커요. 그럼 옆 단지인 DMC자이더포레리버뷰랑 비교하면 조건이 어떨까요? 포레리버뷰 33평 전세 평균이 7억 9,000만원이라 자이더리버가 3,000만원 정도 저렴한 편입니다. 수치상 가성비는 좋은데 입주 후 2년 넘게 살면서 불편한 점은 없을까요? 주차는 세대당 1.5대로 넉넉해서 좋은데, 밤에는 상권이 좀 조용해서 심심하다는 평이 많네요. 자금 여유가 있다면 38평형으로 넓혀가는 건 어떨까요? 38평 전세 평균은 9억 1,500만원이라 33평보다 1.5억 넘게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결국 실거래 최저가인 6억 중반만 보고 기다릴지, 7억 중반대 호가를 인정하고 들어올지가 관건이네요. 대출 금리가 여기서 더 오르면 7억 중반대 전세도 부담스러워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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