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자이더리버 12.8억 거래, 조정일까 다지기일까?
어제 실거래가 뜬 거 보셨나요? DMC자이더리버 33평 10층이 12억 8,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사실 8월 초에 13억 6,000만원까지 올라가는 거 보고 우리 동네 가치가 드디어 인정받나 싶어 정말 행복했거든요. 근데 이번 거래는 고점 대비 6% 정도 낮아진 금액이라 다들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가격만 보면 조정인가 싶기도 하지만, 저는 오히려 12억 중후반대가 단단하게 다져지는 과정이라고 봐요. 실제로 지금 나와 있는 33평 매물들 평균 호가가 13.9억을 넘어가고 있거든요. 최저 호가도 12.5억부터 시작하니까 이번 12.8억 실거래는 급매라기보다 현재 시장이 받아주는 적정선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입주한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기 살면서 아이들이랑 단지 안에서 산책할 때마다 삶의 질이 정말 다르다는 걸 느껴요. 주차도 세대당 1.5대라 늦게 귀가해도 스트레스가 전혀 없고요. 숫자 몇 천만 원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이 가격대에서도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저는 이 정도 흐름이면 아주 건강하다고 생각함. 결국 살기 좋은 곳은 가격이 증명해주기 마련이니까요.
댓글4개
- 최라별1개월 전
13.6억 찍고 살짝 눌리는 모양새긴 한데, 워낙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라 금방 회복할 듯요.
- 김우용1개월 전
호가는 14억 가까이 부르는데 실거래는 아직 12억대면 갭이 좀 있네요. 매수 대기자들은 더 지켜볼 듯.
많은독수리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갭은 있지만, 702세대 규모에 주차 1.5대면 덕은동 대장 입지는 확실하죠. 저도 여기 살면서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제일 좋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넓은여우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단지 조경이랑 자이 브랜드 느낌이 확실히 좋더라고요. 12억대면 아직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봅니다.
- 아픈오리1개월 전
나도 처음엔 가격 보고 놀랐는데, 요즘 시장 분위기 생각하면 이 정도면 선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