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자이더리버, 커뮤니티가 1.5억 호가를 지탱할 핵심일까요?
일산이 꿈틀댄다는 소식에 덕양구는 어떤지 손품을 좀 팔아봤습니다. DMC자이더리버 호가를 보면 전용 33㎡가 1.5억 수준까지 나오는데 이게 적정한가 싶었거든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인근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3단지 29평이 지난달 8.5억 신고가를 썼더군요. 주변 시세가 이렇게 받쳐주면 대장급 단지의 프리미엄 커뮤니티는 과연 거품일까요? 숫자로 확인해본 이 단지의 경쟁력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1) 2022년 준공 신축이 주는 커뮤니티의 압도적 쾌적함 2) 세대당 1.5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 용량 최근 푸른4단지동익미라벨 48평이 4억까지 밀린 걸 보면 주차랑 커뮤니티 같은 실거주 질이 가격 격차를 만드는 결정적 요인인 셈이죠. 그런데 대곡역세권 개발 본격화가 이 가치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LH가 KG엔지니어링에 대곡 설계권을 준 걸 보면 이제 대곡은 단순 구상 단계가 아닙니다. 대곡이 거대 허브로 커질수록 배후 주거지로서 덕은지구의 신축 커뮤니티 수요는 더 몰릴 텐데요. 단지 내에서 운동과 여가를 해결하는 고급화 전략이 향후 매수 심리를 자극할 핵심 동력이 될 겁니다. 결국 커뮤니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주는 보험 같은 존재입니다. 대단지 신축의 인프라와 대곡 개발이라는 외부 호재가 맞물리면 자산 가치는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금리 변수는 있겠지만 숫자로 보는 덕은의 체력은 생각보다 단단하네요.
댓글4개
- 반가운말1개월 전
결국 신축 커뮤니티가 돈이죠.
- 잘난새우1개월 전
주차 1.5대면 덕은지구 안에서도 귀한 스펙이긴 합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에 반영되는 시점인 듯 싶어요.
- 이리찬1개월 전
대곡역 설계 뜬 거 보고 저도 덕은지구 다시 봤습니다. 단지 안에서 다 해결되는 신축이면, 하락장에서도 확실히 방어력이 좋을 수밖에 없거든요. 숫자로 보니 더 명확해지는 기분임.
- 지혜로운참새1개월 전
자이 커뮤니티 정도면 일산구축이랑은 비교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