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안타까운산토끼
1개월 전

DMC디에트르한강 33평 12.5억 거래로 본 시세 판단

덕은동 들어와서 산 지도 벌써 꽤 됐네. 여기 옛날에 국방대 부지였을 때 생각하면 진짜 상전벽해라는 말이 딱 맞아. 근데 요즘 DMC디에트르한강 33평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라고. 며칠 전 7월 30일에 24층이 12억 5천 찍혔다는 소식 들었어? 이게 6월에 찍었던 최고가 12억 8,500만원이랑 비교하면 어떤 수준일까? 고점 대비 한 3,500만원 정도 차이인데, 사실상 전고점에 바짝 붙었다고 봐야지. 1년 전만 해도 최저가 10억 9천까지 내려갔던 거 기억나나 몰라. 그때랑 비교하면 벌써 1억 6천이 오른 셈인데, 이 동네 가치를 사람들이 이제야 알아보는 모양이야. 주변에선 고점 넘는 거 아니냐고들 하는데, 나는 일단 고점 근접해서 다지는 구간이라고 봐. 확실히 한강 가깝고 직주근접 메리트가 있으니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밀어올리는 힘이 장난 아니네. 처음 이사 온 분들은 여기 배달팁 보고 놀라던데, 살다 보면 이사 생각 싹 사라질걸. 교통 호재들 하나씩 풀리면 지금 이 가격도 나중엔 옛날이야기 될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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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성실한날다람쥐
    1개월 전

    와, 12.5억이면 진짜 전고점 턱밑까지 왔음. 덕은동 기세가 무섭네.

  • 신진태
    1개월 전

    덕은동은 교통만 더 좋아지면 진짜 날아갈 텐데. 실거주로 이만한 데 없죠.

  • 조빈호
    1개월 전

    솔직히 그 가격이면 좀 과한 거 아님? 아직 인프라 부족한데 너무 빨리 오르는 듯.

    정호빈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는 있는데, 여기 한강 조망권이나 쾌적함 생각하면 납득 가는 가격이에요. 실거래가 찍히는 게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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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한
    1개월 전

    옛날 국방대 시절 생각나네요. 토박이로서 이런 변화 보면 참 격세지감임.

  • 지훈#331
    1개월 전

    오늘 12.75도 떴고 1층도 11억8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