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짓궂은물개
1개월 전

DMC디에트르한강 12억대, 출퇴근 시간 아끼는 값 할까요?

제가 보려고 정리한 건데 다들 직주근접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서 올려요. 연봉 몇 백 인상보다 출퇴근 30분 단축이 삶의 질에는 훨씬 낫잖아요? 왕복 2시간 넘게 길바닥에 버리면 진짜 건강 다 망가지거든요. 지금 DMC디에트르한강 시세 보니까 33평 매매가 12.81억에 전세 7.3억 정도네요. 42평은 16.9억까지 부르던데, 2022년 신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가격대가 단단해요. 여기가 매력적인 게 주차 대수가 1.53대라 회식하고 늦게 들어가도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이죠. 최근에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수주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능곡지구랑 연결성까지 좋아지면 이쪽 가치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도보 10분 내로 역세권 신축 누리기에 이 예산이면 적정한 걸까요? 저는 몸 편한 게 최고라 조만간 결정할 것 같은데 혹시 놓친 게 있나 싶음. 길게 고민할 거 있나요. 시간 아껴서 건강 챙기는 게 결국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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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리지
    1개월 전

    전세 7억대면 마포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선택지죠.

  • 싱그러운도마뱀
    1개월 전

    주차 1.5대 넘으면 진짜 천국입니다. 저도 늦게 퇴근해서 잘 아는데 그거 무시 못해요.

  • 더운족제비
    1개월 전

    연봉 인상보다 시간 아끼는 게 진짜 돈 버는 거임. 저도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서 몸 다 망가져봐서 알아요. 그냥 빠르게 결정하고 잠 한 시간 더 자는 게 최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