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굳은개미
1개월 전
DMC디에트르한강 보다가 대곡 설계권 소식에 샘터2단지 다시 봅니다
덕양구에 트램 들어온다는 얘기가 요즘 참 뜨겁더라고요. 제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결국 교통은 '연결'이 핵심입니다. LH에서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에 넘겼다죠? 이제 진짜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 겁니다. 안전진단 완화 덕에 샘터2단지 같은 2,900세대급 대단지들도 속도가 붙고 있거든요. 이런 노후단지들한테는 트램이 대곡역이라는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돼줄 거예요. 능곡분들이 대곡역 연결에 목매는 이유도 다 경험에서 나오는 갈증이죠. 아마 맞을걸요, 인프라가 깔리면 구축의 입지 가치는 재평가받기 마련입니다. DMC디에트르한강 33평이 호가 12.8억 넘보며 신축 위용을 뽐내고는 있지만요. 포트폴리오 측면에선 이런 정책 수혜 입는 노후 대단지도 든든한 축이 됩니다. 단기 등락에 일희일비하면 큰 장을 못 먹는 법입니다. 결국 설계안대로 대곡이 서울 서북권 허브가 되면 주변 판도는 완전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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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김하승1개월 전
트램이 지하철보다 정시성 떨어질까 걱정들 하시는데 대곡역세권처럼 처음부터 계획된 곳은 버스랑은 차원이 다를 겁니다.
- 강성미1개월 전
샘터2단지 보유 중인데 안전진단 완화 소식에 대곡 설계 수주까지 겹치니 이제야 좀 발 뻗고 자겠네요. 확실히 베테랑분들 식견은 다르네요.
- 임빈희1개월 전
DMC디에트르한강은 이미 대장주로 자리 잡았고 이제는 그 온기가 어디까지 퍼질지가 관건이죠. 저는 능곡 쪽도 긍정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