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두산위브더퍼스트 6.5억 신고가와 상가 활성화의 상관관계
밤 11시쯤 DMC두산위브더퍼스트 단지 주변을 걸어봤습니다. 가로등이 촘촘해서 야간 치안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특히 단지 내 상가 활성화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카페와 편의점 불빛이 밤늦게까지 거리를 비추니 분위기가 참 밝거든요. 이런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덕분인지 시세도 반응하고 있습니다. 7월 25일에 25평형이 6.5억으로 신고가를 다시 썼죠. 단지 내 상가가 살아나면 주거 만족도는 수직 상승합니다. 슬리퍼 신고 외식과 쇼핑이 가능한 환경은 가격 하방경직성을 만들어내니까요. 여기에 LH 대곡역세권 설계 공모에서 KG엔지니어링 당선 소식까지 들리니 기대감이 더 커지는 중입니다. 인근의 대규모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는 단계라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물론 일각에선 '곡소리' 난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인프라가 하나씩 채워지는 게 가장 큰 팩트거든요. 상가 맛집이 너무 많아져서 제 지갑과 다이어트만 망하게 생겼습니다. 이 글이 덕양구 입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아, 이 동네 사시는 분들의 실제 거주 경험담도 더 듣고 싶네요.
댓글3개
- 무서운고양이1개월 전
상가 빵집 냄새 유혹 이기기 쉽지 않죠.
- 나쁜스라소니1개월 전
밤에 가로등 밝은 게 은근히 큰 장점입니다. 실제 사시는 분들 주차 공간은 저녁 늦게 가도 여유로운 편인가요?
- 정원수1개월 전
대곡역세권 설계 공모 당선 소식 보니까 능곡 쪽까지 온기가 퍼질 것 같음. 6.5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확실히 실수요자들이 움직이는 게 느껴지네요. 상가가 잘 갖춰지면 단지 전체가 활기 있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저도 조만간 임장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