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역 신설 검토로 화정 달빛마을 구축들 분위기 확 바뀌겠음
요즘 화정동 달빛마을 사거리 쪽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고양시에서 화수역 신설 사전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부터인데요. 사실 그동안 달빛마을 1, 2, 3, 5단지 쪽은 다 좋은데 지하철역이 조금 멀었잖아요. 애들 학원 늦게 끝나고 올 때마다 역에서 단지까지 거리가 늘 맘에 걸렸거든요. 근데 이번에 고양은평선 화수역이 정말 들어오게 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고양은평선 자체가 내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라니 이제는 정말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느낌이에요. 단순히 역 하나 생기는 걸 넘어서 동네 입지 서열 자체가 바뀔 수도 있겠다 싶음. 창릉신도시랑 도심을 잇는 핵심축이 우리 집 앞을 지나가게 되는 셈이니까요. 물론 역이 추가되면 표정속도가 조금 느려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하지만 노선이 촘촘해져야 동네 전체 인프라가 살고 사람도 모여서 결국 자산 가치가 오르더라고요. 판교 사례만 봐도 역이 많아지면서 지역 전체 파이가 커지는 걸 우리 눈으로 확인했잖아요. 결국 갈리는 건 예산이나 행정 절차 이슈 없이 계획대로 착공까지 속도를 내주느냐네요.
댓글4개
- 당찬딱다구리1개월 전
달빛마을 사거리에 역 생기면 화정 구축들도 이제 기 펴고 살겠어요.
- 이윤서1개월 전
역간 거리 때문에 속도 느려지는 건 감수해야 할 텐데...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복잡한데 굳이 세금 들여서 또 만들어야 하나 싶네요.
예쁜황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요. 교통 소외 지역 배려하는 게 결국 도시 전체를 위하는 길 아닐까요? 저는 화수역 무조건 찬성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문나명1개월 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역 가까운 게 최고죠. 학원가랑 연결성도 좋아질 테고 기대됩니다.
- 어린사슴1개월 전
내년 초 착공이면 시간 금방 가겠음. 화정동 저평가 끝날 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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