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지 2채 우울감보다 대곡역세권 똘똘한 한 채가 나은 이유
경기도 외곽에 비거주로 다주택 유지하시면서 세금 압박에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데이터를 뜯어볼수록 지금 같은 시기엔 하급지 여러 채보다 확실한 곳 하나로 모으는 게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익률보다 자산 방어가 우선인 시점이니까요. 최근 LH에서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에 맡기며 행정적 절차를 구체화했습니다. 막연한 호재가 아니라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는 뜻이죠. 능곡지구 등 인근 지역과의 연계성까지 개선되면 덕양구는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형 거점으로 변모할 동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지축역중흥S-클래스북한산파크뷰 32평이 7.8억까지 조정받는 장세지만, 결국 설계 공모가 끝난 핵심지는 하락기 방어력이 다릅니다. 애매한 하급지 두 채 들고 종부세와 양도세 중과에 시달리기보다, 2026년 착공 가시권인 덕양구 핵심지로 갈아타는 게 자산 가치를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이제 하급지 물량 정리하고 핵심지 한 채로 집중할 계획입니다.
댓글6개
- 조가종1개월 전
결국은 똘똘한 한 채가 답이죠. 세금 계산해보면 답 나옵니다.
- 많은참새1개월 전
대곡역 설계 떴다고 해도 착공까지 한참인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지금 하급지 던지면 받아줄 사람도 없어서 매도가 먼저임.
- 게으른밍크1개월 전
글 보니까 제 상황이랑 비슷해서 공감 가요. 저도 구리 쪽 정리하고 덕양구 대단지 실거주 한 채로 합칠까 고민 중입니다.
- 김건재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보이네요. 덕양구가 예전의 그 덕양구가 아니긴 합니다.
- 짧은곰1개월 전
종부세 200~300씩 내면서 버티는 것보다 상급지 갈아타기가 장기적으로 승리하는 길이라 봅니다.
- 아침에사과1개월 전
대곡역을 똘똘한 한채라고 동네주민 말고는 아무도 생각안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