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 32평 올수리 견적과 대곡역세권 설계 확정이 주는 확신
예전의 대곡역 주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체감하실 겁니다. 97년에 준공된 청구 아파트도 당시에는 그저 조용한 외곽 단지 중 하나로만 여겨졌죠. 저도 처음에는 구축이라는 점 때문에 망설였던 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32평을 평균 2.30억 선에서 매수했는데 연식이 꽤 있다 보니 올수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더군요. 턴키 업체들 견적을 받아보니 평당 200만 원은 잡아야 샷시 포함해서 제대로 된 퀄리티가 나온다는 게 중론입니다. 사실 인테리어 비용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지금 안 하면 나중에 진입 시점만 놓칠 것 같아 과감하게 진행하기로 했음. 업체 고를 때 포트폴리오도 중요하지만 하자 이행 보증 보험 여부는 꼭 확인하셔야 돼 요. LH에서 대곡역세권 도시건축통합계획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수주했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합니다. 단순히 집을 고치는 게 아니라 대곡의 미래 가치를 미리 선점하는 과정이라고 봐요. 구축의 변신은 무죄고, 대곡의 천지개벽은 결국 우상향의 지름길입니다.
댓글7개
- 손혁석3개월 전
결국은 대곡이 대장이 될 운명이죠. 축하드려요!
- 순수한고니3개월 전
인테리어 평당 200이면 요즘 시세에 적당한 편입니다. 너무 싼 곳만 찾다가 나중에 AS 때문에 골머리 썩느니 제대로 된 턴키 업체랑 계약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허윤건3개월 전
청구 아파트가 세대수는 168세대로 적어도 입지는 무시 못하죠. 대곡역세권 개발 본격화되면 가장 먼저 반응할 곳이라 봅니다. 수리 예쁘게 하셔서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가치 둘 다 잡으시길!
- 산뜻한여우3개월 전
저도 덕양구 구축 보고 있는데 업체 정보 좀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 홍훈수3개월 전
지금이 가장 저렴한 진입 시점임. 나중에는 이 가격에 못 들어옴.
- 고운코끼리3개월 전
대곡역 설계 공모 당선작 보셨나요? 조감도 보니까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청구처럼 가까운 단지들은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넓은밍크3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인테리어는 돈 들인 만큼 나중에 매도할 때 확실히 보상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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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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