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윤혁진
3개월 전

창릉 S3 떴는데 옥빛12단지 신고가라니 머리 아프죠

세법 바뀌고 나서 '답정너'식으로 남들 따라가다가는 기회비용 다 날립니다. 창릉신도시 S3 본청약 공고가 6월 말까지 안 올라와서 다들 애태우셨을 텐데, 결국 공고 게시된 거 확인하니 시장의 불확실성이 하나는 해소된 셈이네요. 그런데 옥빛12단지신덕가든 23평이 7월 13일에 5.6억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직전보다 1,000만 원 오른 수치인데, 청약 당첨권이 애매한 분들이 구축 급매물로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로 보입니다. 매수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지만 조건이 맞으면 결단해야 하는 시점이긴 해요. 청약은 가점이 깡패라지만, 확정되지 않은 미래에 올인하기보다 실거래가 찍히는 단지를 잡는 게 리스크 관리 면에선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창릉 S3 추가모집 가능성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할 것 같아요. 기다림의 시간도 결국 비용이니까요. 지금 덕양구는 구축의 반등과 신축 공급이 팽팽하게 맞물리는 아주 흥미로운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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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단아한두더지
    3개월 전

    옥빛 5.6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저도 예의주시 중임.

  • 보드라운갈매기
    3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답게 분석이 날카로우시네요. 창릉 기다리다 지쳐서 몸테크 들어가는 분들 주변에 꽤 많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머리가 참 복잡합니다.

  • 멋진고래
    3개월 전

    세제 개편안 나오고 나서 실거주 의무 강화되니까 다들 집 안 내놓는 분위기죠. 그래서 신고가 나오는 듯해요.

  • 다른날다람쥐
    3개월 전

    저는 그냥 창릉 S3 끝까지 기다려보렵니다.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가격에 구축 들어가는 건 제 기준에서는 조금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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