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 S3 공고 늦는데 고양더샵포레나 급매 잡는 게 나을까요
창릉 S3 본청약 공고만 작년부터 기다렸는데 6월 말까지도 감감무소식이라 속이 타더라고요. 결국 7월 들어 공고가 뜨긴 했지만 지연된 시간만큼 기회비용 생각하면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 매도가가 4억 중반대라 여기에 가용 자금 2억 더하면 6억 중반까지는 커버가 되거든요. 사실 고양더샵포레나 2,601세대 대단지 인프라 생각하면 지금 나오는 급매가 꽤 매력적인 구간이라 봅니다. 청약 당첨 불확실성에 배팅하느니 확정된 기축 대단지로 갈아타는 게 계산상 맞지 않나 싶어서요. 물론 창릉 신축 프리미엄도 무시 못 하겠지만, 입주 시기나 대출 규제 변수 따져보면 당장 등기 칠 수 있는 대단지 실거주가 훨씬 안전해 보입니다. 분석해보니 창릉 당첨권 아니면 굳이 더 버틸 이유가 없다는 결론이 서네요. 이 타이밍에 갈아타기 실행하신 분들 자금 계획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4개
- 나쁜꿀벌3개월 전
저도 창릉만 보다가 지쳐서 그냥 기축으로 눈 돌렸습니다. 대단지가 최고임.
- 손지인3개월 전
포레나 2,600세대 넘어서 관리비나 커뮤니티 생각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할 거예요. 자금 계획만 서시면 지금이 적기라고 봅니다.
- 서현주3개월 전
창릉 기다리다 숨넘어갈 뻔했는데 결국 뜨긴 떴네요. 근데 분양가랑 대출 생각하면 그냥 포레나 급매 잡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지도요. 저라면 리모델링 비용 좀 빼두고 기축 갑니다.
- 김지라3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저도 포레나 쪽이 가성비 나오더라고요. 창릉은 이제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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