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먼표범
1개월 전

창릉호반써밋 8.3억 실거래 보니까 지금이 진입 적기네요

진짜 고민인데요. 직주근접 때문에 이 동네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창릉호반써밋 34평 7층이 8.3억에 찍혔길래 이거 잡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머리 굴리는 중입니다. 출퇴근 시간 줄이는 게 인생 목표라 여기면 회사 금방이라 딱이긴 하거든요. 지금 시세 흐름 보니까 판단이 좀 서네요. 가격 위치가 나쁘지 않음 올해 5월에 24층이 8.6억까지 찍었던데 그거랑 비교하면 한 3% 정도 빠진 수준이더라고요. 고점 대비 조정은 맞는데 확 꺾인 건 아니라서 이 정도면 바닥은 다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거래가 꾸준함 8월 들어서 24층 8.4억도 나오고 7월 말엔 12층이 8.5억에 팔렸네요. 8.3억이면 층수 감안해도 시세에 딱 붙어 있는 가격이라 여기서 더 떨어지길 기다리는 건 시간 낭비 같아요. 30평대 국평의 안정감 사실 평수 줄여서 더 안쪽으로 갈까도 했는데 1,400세대 넘는 대단지에 주차도 1.5대 넘으면 실거주 만족도는 이만한 데가 없죠. 솔직히 8.6억 넘어서 신고가 랠리였으면 포기했을 텐데 살짝 눌려 있는 지금이 들어가기엔 적기인 듯. 더 고민하다가는 출퇴근 지옥만 연장될 거 같아서 와이프랑 상의하고 이번 주에 부동산 가보려고요. 결국 몸 테크보다는 시간 아끼는 게 남는 거겠죠? 늦잠 30분 더 자는 비용이라 생각하면 8.3억도 납득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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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한건
    1개월 전

    8.3억이면 층수 대비 잘 잡으시는 거 같아요. 저도 거기 주차 편해서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더운산양
    1개월 전

    글쎄요. 5월 고점 대비 별로 안 빠졌는데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요? 전 좀 더 지켜보려고요.

    박윤루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출퇴근 1시간 줄어드는 게 돈으로 환산하면 8억 그 이상 가치 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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