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매운판다
지축역중흥S-클래스북한산파크뷰 전세 갱신권 사용이 유리한 이유
제 생각엔 부동산은 결국 입지와 시간의 싸움입니다. 지축역중흥S-클래스북한산파크뷰에서 5년 넘게 지켜보니 그렇네요. 최근 32평 전세 갱신가가 5억 2,000만 원에 찍혔더군요. 신규는 5억 7,000만 원까지 올라갔는데 갱신권을 쓸까요? 제가 투자하면서 느낀 건 나가는 돈을 줄이는 게 우선이라는 겁니다. 5,000만 원 차이가 적어 보여도 현금 흐름에는 큰 영향을 줍니다. 지금 이 전셋값 차이를 감당하면서 다른 곳으로 옮길 가치가 있을까요? 지축동 안에서 이만한 인프라와 연식을 갖춘 곳은 드뭅니다. 단순히 새 집이 좋아서 이동하기엔 매몰 비용이 너무 큽니다. 차라리 5억 초반에 갱신하고 남은 자금을 굴리는 게 현명해 보여요. 부자들은 늘 실리를 챙기며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갱신권을 써서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다만 2년 뒤 전세 시세가 7억을 훌쩍 넘긴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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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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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올빼미
저도 갱신권 쓰는 게 낫다고 봅니다. 지금 대출 금리 생각하면 5천만 원 차이도 무시 못 하죠.
- 현아하
갱신가 5.2억이면 정말 매력 있네요. 저라면 무조건 버티기 들어갑니다.
- 임건석
글쎄요, 2년 뒤에 한꺼번에 오를 전셋값 감당 가능할까요? 차라리 지금 신규로 맞추는 게 속 편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