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잘난바다거북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 33평 11억 중반 거래와 시세 흐름

손품 판 김에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봤어요. 2019년 11월 입주 완료하고 벌써 6년 10개월이나 지났네요.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들어왔는데 살다 보니 참 정이 많이 가는 동네예요. 작년만 해도 33평이 9억까지 내려가서 마음 졸였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9월 5일에 20층이 11억 4,900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1년 전 저점 대비 2억 넘게 오른 거라 회복세가 뚜렷해 보입니다. 이게 지난 1년 중 최고가라 그런지 단지 분위기도 한결 밝아졌네요. 지금 호가도 11억 중반에서 13억까지 나오는데 5년 후가 정말 기대돼요.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이라 이사 고민 중이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다 알려드릴게요. 다만 전세가가 6~7억대라 갭 차이를 감당할 수 있느냐에 따라 판단이 갈리겠네요.

2

댓글
2개

  • 보드라운돌고래

    저도 이 동네 사는데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조경이 예뻐서 산책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늦은강아지

    윗분 말씀처럼 여기는 살면 살수록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 같아요. 33평 전세가도 7.5억까지 나오던데 실거주 수요는 탄탄한 듯 싶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가냘픈올빼미

    요즘 호가 올리는 추세라 11.4억이면 잘 잡으신 거 같네요. 저도 실거주로 보고 있는데 상담 좀 부탁드려도 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