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조나안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 11억 3천 찍고 고점 뚫은 듯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 33평이 이번에 11억 3천을 찍었네요. 지난 1년 거래 중 가장 높은 가격이라 의외로 괜찮은 흐름 같습니다. 사실 9억대부터 거래가 60건이나 쌓이길래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이번 16층 거래가 고점을 뚫어주면서 시세 하단이 확실히 다져진 느낌입니다. 다만 호가가 13억까지 나와 있는 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 보여요. 실거래와 호가 갭이 벌어지면 매수자 입장에선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으니까요. 입주 6년 10개월 차라 상품성은 충분하지만, 결국 이 고점 거래가 계속 이어질지가 판단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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