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 상경에 고양더샵포레나까지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지방에서 건물 좀 올린다는 지인이 요즘 자꾸 덕양구 쪽을 찔러봐서 같이 임장 다녀왔습니다. 지방 자산가들은 확실히 촉이 다르더군요. 서울 강남권 하이엔드만 보던 사람들이 왜 여기까지 오나 싶었는데, 현장 분위기 보더니 바로 납득했습니다. 특히 고양더샵포레나 2,601세대 대단지 위용에 압도되는 눈치더라고요. 지금 34평형 호가가 5~6억대라는데 입주하는 2028년쯤엔 이 가격이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뛸 게 뻔하니까요. 어제 LH에서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따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한 발표가 아닙니다. 대곡역 개발이 구체화될수록 그 배후 단지인 여기 가치는 천정부지로 솟을 수밖에 없거든요. 지인도 대곡역 미래가치 보고는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무릎을 탁 치더군요. 실제로 킨텍스원시티 35평이 13억 넘게 찍히는 거 보면서 덕양구 신축 대단지도 결국 그 길을 갈 거라 확신하네요. 옆 동네 지축역한림풀에버 33평도 이미 9억 선인데, 대곡 호재 직접 받는 2,600세대 신축이 이 가격이면 솔직히 거저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도 옆에서 브리핑 듣다가 이번엔 무조건 잡아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지방 큰손들한테 알짜 매물 다 뺏기게 생겼거든요. 결국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인데, 누가 먼저 깃발 꽂느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고민은 수익률만 늦출 뿐입니다. 기회 왔을 때 올라타야죠.
댓글5개
- 아쉬운다람쥐2개월 전
대곡역 설계 뜬 거 보고 저도 소름 돋았음. 역시 정보 빠른 양반들은 벌써 움직이네요.
- 넓은호랑이2개월 전
포레나 세대수가 깡패긴 하죠. 28년 입주면 대곡역세권 인프라도 어느 정도 윤곽 잡힐 때라 타이밍 기가 막힙니다.
- 아쉬운낙타2개월 전
지방 큰손들이 서울만 보는 줄 알았는데 덕양구까지 올 줄이야... 저도 오늘 퇴근하고 중개소 연락 돌려봐야겠어요. 이번엔 진짜 안 놓칩니다!
- 함오아2개월 전
맞아요. 원시티 가격 보면 여기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지금이 딱 진입하기 좋은 적기죠.
- 낭만적인까치2개월 전
결국 돈은 용기 있는 자의 것입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