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 붙는 DMC한강삼정 4천 시대, 대곡역세권이랑 묶어서 봐도 될까요?
덕양구 거주하면서 대곡역세권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3040 분들 참 많으시죠? 저도 사실 한숨만 푹푹 쉬면서 네이버 부동산만 새로고침하는 40대 가장입니다. 예전에는 이 동네가 이 정도까지 주목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들리는 소식들이 정말 예사롭지가 않네요. 덕양구 대장격인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평당가가 벌써 4,036만 원을 찍었다는데, 이게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쓸어 담는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봐요. 366세대밖에 안 되는 신축이라 그런지 희소성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 돈이면 서울 가지'라는 생각에 망설였던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마침 LH에서 고양대곡역세권 도시건축통합계획 설계공모 당선작까지 발표했잖아요? KG엔지니어링이 수주했다는 소식 들으니까 막연했던 개발이 이제는 진짜 코앞까지 다가온 기분이라 심장이 막 뛰더라고요. 물론 일각에서는 대곡을 두고 '곡소리' 난다는 부정적인 시선도 분명히 있긴 해요. 하지만 저는 이번 설계공모 선정이 대곡의 미래 가치를 입증하는 확실한 도장이라고 봅니다. 33평형 호가가 13.58억 원 수준인데, 대곡 호재까지 등에 업으면 상단이 더 열리지 않을까요? 단순한 투기 세력이 아니라 진짜 돈 냄새 잘 맡는 분들이 움직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결국 무리한 강남 영끌보다는 대곡이라는 확실한 거점을 선점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세금 걱정에 밤잠 설치느니 실리 챙기면서 상급지로 갈아타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꾸만 재는 사이에 기차는 떠나버릴 것 같아 이번엔 저도 눈 딱 감고 결단하려 합니다. 남들 부러워만 하다가 끝나는 40대 중산층으로 남고 싶지는 않거든요.
댓글4개
- 잘난해달1개월 전
저도 40대라 그 마음 너무 이해가 가요... 삼정 4천 돌파는 진짜 상징적인 숫자죠.
- 빨간판다1개월 전
대곡 설계 수주 소식 보고 저도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확실히 덕양구 위상이 예전과는 차원이 다르긴 한가 봐요.
- 황루명1개월 전
지방 큰손들이 서울만 보는 게 아니라 이런 핵심 요지를 선점한다는 게 무서운 점이죠. 세금 떼고 뭐 하고 해도 결국 우상향하는 건 이런 호재 덩어리들이니까요. 글쓴이님도 너무 고민만 마시고 이번에는 용기 내서 꼭 갈아타기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 거친펭귄1개월 전
삼정 33평 호가 무겁긴 한데 대곡 진행되는 거 보면 납득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