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 강남 쓸어담는데 대곡역세권은 '곡소리'가 기회임
요즘 지방 자산가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 지방 똘똘한 거 정리하고 압구정이나 반포 하이엔드로 자금 밀어넣는 상경 매수가 실시간으로 터지는 중임. 결국 돈의 흐름은 서울 인접 핵심 거점으로 모일 수밖에 없음. 최근 LH가 대곡역세권 도시건축통합계획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에 넘긴 게 아주 큰 신호탄임. 아직도 능곡에서 대곡역 가는 길 불편하다고 '곡소리' 내는 사람들 있는데, 이번에 설계 당선작 뽑히고 밑그림 확정된 건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가 사라졌단 뜻임. 지방 큰손들이 강남 하이엔드 미리 선점해서 수익률 극대화하는 거랑 똑같은 원리임. 철도망 압도적인 대곡역세권 가치가 시세에 다 반영되기 전인 지금이 가장 저렴한 진입 시점임. 무원7단지신우 31평이 최근 4.4억 찍으면서 바닥 다지는 모습도 보이는데, 인프라 다 깔리고 나서 들어가려면 그때는 이미 우리가 원하는 수익률 안 나옴. 수익은 남들이 욕할 때 사고 박수칠 때 파는 놈이 다 가져가는 법임. 대곡역 미래 가치 믿는다면 지금 흔들리지 말고 숫자만 보고 진입하는 게 답임.
댓글5개
- 민태예1개월 전
상경 매수세 무섭긴 하더라. 대곡도 결국 시간 문제임.
- 김루훈1개월 전
KG엔지니어링이면 실적도 많고 설계 잘 뽑을 듯. 능곡쪽 접근성만 개선돼도 여기는 날아감.
- 고마운펭귄1개월 전
글쎄요. 대곡 개발 얘기만 십년 넘게 들었는데 이번엔 진짜 되려나. 설계권 따냈다고 당장 삽 뜨는 것도 아니고 너무 장밋빛만 보시는 거 아님?
- 아쉬운벌새1개월 전
무원7단지 4.4억이면 진짜 메리트 있네여. 전고점 대비하면 아직 상방 많이 열려있음.
- 나쁜하마1개월 전
결국 입지랑 숫자가 거짓말하겠음? 지금이 진입 적기라는 말에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