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도 래미안휴레스트 문의한다는데 대곡 호재 보고 영끌해도 될까?
대곡역 설계권 따냈다는 소식 들리니까 요즘 분위기 확실히 다르긴 하네. 지방에서 돈 좀 있다는 양반들이 상경해서 덕양구 대장주들 줍줍한다는 소문이 돌던데, 진짜 래미안휴레스트나 원당e-편한세상 쪽으로 지금이라도 움직여야 할지 고민이야. 예전엔 여기가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이제는 대곡역세권 개발이 LH 설계 공모까지 끝내면서 진짜 판이 커지는 느낌이라 엉덩이가 들썩거려. 로컬 토박이로서 내가 직접 발품 팔아보며 느낀 핵심만 짚어볼게. · 우선 래미안휴레스트 33평이 평균 6.52억 선인데, 1,651세대 대단지에 초품아라 실거주 환경은 원당에서 최고라고 봐. · 원당e-편한세상 33평은 평균 6.23억으로 가성비 좋고 주차 대수도 1.49대라 넉넉해서 외지인들이 와서 보고는 깜짝 놀라더라고. · 지금 옥빛12단지신덕가든 23평이 5.7억으로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확실히 대곡 주변으로 온기가 퍼지는 중인 건 팩트야. 사실 여기 옛날 논밭이던 대곡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인데, KG엔지니어링이 설계 맡았다고 하니 이제는 미래 가치가 눈에 그려지는 수준임. 실거래보다 호가가 살짝 높은 건 집주인들이 대곡역세권 연결성 기대하면서 매물 거둬들이는 내부 사정 때문이라 더 늦으면 기회 없을 듯해. 나도 이번엔 영끌 소리 들어도 대곡 완성될 때까지 버틴다는 생각으로 갈아타기 꼭 성공하고 말겠어.
댓글6개
- 김성규1개월 전
원당 토박이면 알지. 여기 옛날에 비하면 천지개벽한 거임.
- 싱그러운흰곰1개월 전
래미안휴레스트 6.5억이면 아직 먹을 거 많다고 봅니다. 대곡역세권 개발 본격화되면 이 가격 절대 못 봐요.
- 멋진물개1개월 전
지방 큰손들이 덕양구까지 올라온다니 신기하네요. 근데 대곡역 주변은 진짜 고양시의 심장이 될 곳이라 선점하는 게 장땡이긴 하죠.
- 황서건1개월 전
원당e-편한세상 주차 편한 게 진짜 깡패임.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널널해서 스트레스 안 받거든요.
- 희망찬꽃게1개월 전
옥빛 신고가 떴음? 분위기 심상치 않네.
- 큰뱀1개월 전
영끌은 본인 소득 수준 잘 따져보삼. 월 저축액 500 이상이면 충분히 승부 걸어볼 만한 자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