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윤빈가
3개월 전

지방 자산가도 본다는 DMC한강삼정, 3,861만 원 평당가에 대출 한도 버틸까요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평당가가 3,861만 원까지 찍혔다는 소식에 지방 자산가분들 문의가 꽤 많다더군요. 사실 덕양구 대장급 입지라 서울 접근성 면에서 매력적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말 지금 시점에서 덜컥 계약서부터 써도 괜찮은 상황일까요? 질문의 답은 결국 '확정된 자금 계획'에 있다고 봅니다. 창릉 S3 본청약 공고가 우여곡절 끝에 올라오긴 했지만, 그간의 일정 혼선을 보면서 느끼신 점이 없으신지요. 호재만 믿고 움직이기엔 시장의 변동성이 생각보다 큽니다. 단지 규모가 366세대로 크지 않은 편이라, 거래 하나에 시세가 출렁일 리스크도 감안해야 하죠. 대출 규제가 조여오는 시점에 주거래 은행 창구는 미리 가보셨나요? 모집인 말만 믿고 잔금 치르려다 DSR 한도에 걸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단순히 지방에서 올라오는 수요가 많다는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등기부등본상의 권리관계부터 꼼꼼히 짚어보시는 게 순서라고 봅니다. 결국 내 주머니 사정과 대출 실행 가능 여부가 모든 계약의 시작이자 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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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최기희
    3개월 전

    지방서 올라오는 분들은 현금 비중이 높아서 대출 걱정 덜 하긴 하더군요.

  • 이기강
    3개월 전

    창릉 S3 공고 뜬 거 보고 삼정으로 선회하는 분들도 꽤 되죠. 단, 대출 한도는 개개인마다 천차만별이니 무조건 은행 가보셔야 함...

  • 성실한말
    3개월 전

    글 올리신 분 말씀이 맞습니다. 요즘 시중은행 금리도 다시 꿈틀대고 한도 조이는 게 장난 아니거든요. 저도 지난주에 상담 다녀왔는데 7월 전이랑 분위기 확 달라졌습니다. 자납 비중 40% 이상 안 잡으면 리스크 관리 안 되실 거예요.

  • 조희예
    3개월 전

    삼정그린코아가 입지는 좋은데 세대수가 좀 아쉽긴 하죠... 그래도 희소성은 있다고 봄.

  • 김규안
    3개월 전

    요즘은 계약금 넣기 전에 은행부터 가서 가심사 받아보는 게 국룰입니다. 안 그러면 계약금 날릴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죠.

  • 주솔별
    3개월 전

    덕양구 대장이라지만 평당 3,800대면 지방 분들도 고민 많으실듯요. 저도 실거주로 보고 있는데 자금 계획이 제일 골치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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