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신중론 속 대곡역세권 통합개발이 독보적 기회인 이유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단톡방 알람 확인하는데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대통령이 재개발 공급 효과가 별로라고 직접 언급했다는 뉴스 때문에 다들 초비상이라며 난리가 났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흥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판을 읽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재개발이랑 이번에 LH에서 추진하는 고양대곡역세권은 아예 출발선부터 다르거든요. 이번에 LH가 도시건축통합계획 설계공모에서 KG엔지니어링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는 소식 보셨죠? 이게 핵심임. 나라에서 직접 판을 짜고 통합개발로 밀어붙이겠다는 확실한 시그널이 온 겁니다. 결국 일반 정비사업이 규제 때문에 주춤거릴수록 대곡처럼 공공이 주도하는 확실한 곳으로 돈이 몰릴 수밖에 없어요. 희소성이 생기면 가치는 당연히 올라가는 게 부동산 생리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현장 분위기는 이미 뜨겁습니다. 햇빛20단지주공 22평이 결국 3.0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니 덕양구 쪽 에너지가 보통이 아니라는 게 확 느껴져요. 물론 지축역중흥S-클래스북한산파크뷰 32평이 7.8억으로 조금 조정받았다는 얘기도 들리지만, 대곡이 대장주로 중심 딱 잡아주면 주변 단지들도 결국 우상향할 거라 확신합니다. 역시 기회는 남들이 공포에 떨 때 찾아오는 법이죠. 저는 이번에도 제 촉을 믿고 대곡의 미래에 배팅해보려고요. 근데 와이프한테 통장 잔고 보여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등줄기에 땀이 좀 나네요.
댓글3개
- 꼼꼼한물개1개월 전
역시 대곡은 진리네요. 공공주도 통합개발이라 일반 재개발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 장종연1개월 전
대곡역 설계안 나온 거 봤는데 진짜 대박이긴 함. 능곡이랑 연계까지 되면 이쪽 판도 완전 뒤집어질 듯.
- 윤정훈1개월 전
햇빛20단지주공 3억 찍은 거 보면 덕양구 저력이 무서워요. 지축이 살짝 흔들려도 결국 대곡이 다 끌고 갈 겁니다. 무조건 홀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