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김석배

자이포레서 샘터2단지 거쳐 자이리버로 비과세 갈아타기 전략 따져보니

마용성 5억 폭락 뉴스를 보니 덕은 DMC 자이포레 사는 저도 가슴이 덜컥하네요. 새 학기 전에는 무조건 갈아타기를 끝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해져요. 지금 거주 중인 자이포레가 덕은지구 내에서는 호반이랑 같이 입지 순위가 조금 밀린다는 평가가 많잖아요. 대장홍대선 호재도 시세에 이미 선반영됐다는 소문이 돌다 보니 하락장에서 더 흔들릴까 봐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가벼운 샘터2단지를 징검다리로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노려볼까 고민 중입니다. 행신동 샘터2단지는 2,920세대 대단지라 실거주 환경도 탄탄하고 최근 25평 실거래가 3.2억 수준이라 자금 부담이 확 줄거든요. 이렇게 세금 혜택으로 실속을 챙기면서 현금을 쥐고 있어야 나중에 대장주인 자이리버로 다시 넘어갈 체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이포레 매도 타이밍을 조금 앞당기더라도 비과세 혜택으로 자이리버 진입 시점을 맞추는 게 나을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결국 자이포레를 제값에 던질 수 있는 매수세가 붙어주느냐에 따라 이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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