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아픈가재
1개월 전

일산 상승 전환 소식에 지축역중흥S-클래스 실거래 보고 놀랐네요

일산이 7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는 기사 보셨나요? 일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건 이미 우리 덕양구는 불이 붙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봐요. 저도 애들 키우면서 거주 환경 위주로 발품 팔아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더라고요. 최근에 LH에서 대곡역세권 설계 공모를 KG엔지니어링이 수주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히 건물 짓는 문제가 아니라 능곡이나 인근 대단지들에서 대곡역까지 접근성이 확 좋아진다는 뜻이거든요. 엄마들 사이에서도 대곡 개발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다들 눈치 싸움 장난 아니에요. 실제로 지축역중흥S-클래스북한산파크뷰 28평이 8억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근데 재밌는 게 같은 단지 32평은 7.8억에 거래되기도 해서 다들 혼란스러우실 텐데, 이게 평형별로 선호도가 갈린다기보다 대곡 호재를 먼저 반영한 매물들이 상단을 뚫어주는 과정이라서 그래요. 결국 환경 좋고 인프라 깔린 대단지 위주로 자산가들 손바닥 위에서 움직이는 느낌이랄까요? 가격은 조금 더 주더라도 애들 키우기 좋고 산책로 잘 된 곳이 결국은 승리하더라고요. 여기 카페 분들이 정보가 제일 빠르셔서 저도 항상 도움 많이 받는데, 대곡역 설계안까지 떴으니 이제는 관망보다 확실히 자리를 잡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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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안영훈
    1개월 전

    일산 오르면 덕양구는 더 무섭게 튀어 오를걸요? 지축 8억이면 이제 시작임

  • 힘찬하마
    1개월 전

    대곡역 설계 뜬 거 보니까 진짜 천지개벽 수준이더라고요. 능곡 쪽이랑 연결만 잘 돼도 생활권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아 기대되네요.

  • 강세예
    1개월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공원 가깝고 깨끗한 게 최고죠. 가격 좀 올라도 환경 좋은 곳이 나중에 팔 때도 편함

  • 정가윤
    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지축 쪽은 동네가 정말 쾌적하긴 해요. 근데 32평이 28평보다 낮게 거래된 건 층수나 옵션 차이겠죠? 신기하네요.

  • 매운나비
    1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엄마들 정보가 찐이네요. 발품 팔러 이번 주말에 지축 한 번 더 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