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엄청난새우
3개월 전

은빛5단지 비과세 받고 달빛1단지로 일시적 2주택 세팅하는 계산기 돌려봤음

제가 보려고 정리한 건데 도움 되실까 올려요. 30대 직장인으로 월급 모아 자산 불리는 과정이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치밀하게 계산하면 길은 보인다고 생각함. 지금 은빛5단지 48평 보유 중인데 호가가 평균 6.25억 정도 나옵니다. 2,032세대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있는 것 같거든요. 비과세 요건은 이미 채웠고 이제 다음 스텝을 밟아야 할 타이밍임. 갈아타기 타겟은 달빛1단지 31평으로 잡았습니다. 평균 호가가 5.04억이라 은빛 매도금으로 충분히 커버 되거든요. 남는 차액으로 대출 좀 갚거나 재투자할 여력이 생기는 게 핵심임. 최근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수주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 호재가 아니라 구체화되고 있다는 증거라 봅니다. 미래 가치 생각하면 대곡이랑 붙은 단지를 일시적 2주택으로 묶어둬야 함. 은빛11단지부영 24평도 매매 4.37억 선이라 고민을 좀 했는데요. 직장인 입장에서 실거주랑 자산 가치 둘 다 잡으려면 달빛이 더 안정적임. 취득세 중과 피하면서 비과세받고 넘어가는 게 자산 형성의 치트키죠. 지금 이 나이에 이 정도 자산이면 충분히 승부 걸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저처럼 월급쟁이 신분으로 부동산 급지 이동 고민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결국 세금 아끼고 호재 근처로 붙는 놈이 이기는 시장임. 계산 끝났으니 저는 실행으로 옮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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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뽀얀올빼미
    3개월 전

    은빛 48평이면 대형이라 희소성 있는데 달빛으로 줄여 가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세금 아끼는 건 좋지만 평수 줄이기는 고민되네요.

  • 윤용유
    3개월 전

    저도 덕양구 직장인인데 계산기 두드리는 거 공감됨. 자산 굴리려면 비과세는 무조건 챙겨야죠. 달빛1단지 위치면 대곡 호재 받기 딱 좋음.

  • 박나주
    3개월 전

    대곡역세권 설계 수주 소식이 진짜 큰 것 같아요. 저도 그거 보고 능곡 쪽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작성자님처럼 치밀하게 움직여야 돈 버는 듯함.

  • 김은수
    3개월 전

    은빛11단지보다는 달빛이 낫죠. 31평이면 나중에 매도하기도 훨씬 수월하고요. 비과세 전략 잘 짜셨네요. 부럽음.

  • 부드러운북극여우
    3개월 전

    실행력이 답입니다. 고민만 하다가는 취득세 규정 또 바뀔지 몰라요. 지금 타이밍에 일시적 2주택 세팅하는 거 아주 좋아 보여요.

  • 점잖은참새
    3개월 전

    글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저도 비슷한 자산 규모인데 맨날 계산만 하다가 지쳤거든요. 역시 직장인은 비과세가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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