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이규아
원당 7구역 49타입 비중이랑 분담금 3억이면 생초 대출로 기축이 나을까요
어제 동네 동생이랑 원당 쪽 산책하다가 재개발 이야기 나와서 한참 떠들었네요. 근데 원당 7구역 민간재개발 추진되는 거 보니까 생각보다 실거주자 입장에선 고민될 부분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특히 토지주 절반 가까이가 21평 이하 소형 평수 위주로 배정받는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ㄷㄷ 요즘 3인 가족만 돼도 21평은 짐 놓기도 빠듯한데, 재개발 새 아파트 기대했다가 공간 때문에 실망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거기에 분담금도 3억 넘게 나올 거라는 예상이 많아서, 생애 최초 대출 노리는 분들께는 부담이 꽤 클 것 같습니다. 이 돈이면 차라리 정책 대출 한도 꽉 채워서 덕양구 안의 다른 대단지 기축을 잡는 게 몸테크보다 실속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추가 자금 여력이랑 평형 만족도 중에 어디에 더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판단이 확 나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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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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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민간은 평면을 너무 쪼개는 경향이 있죠. 3억 내고 21평은 진짜 고민될 듯요.
- 김루종
요즘 공사비 생각하면 분담금 3억도 나중엔 더 오를걸요? 그냥 대출 끼고 행신이나 화정 대단지 보시는 게 속 편해요.
- 올바른닭
그래도 신축 메리트 무시 못 합니다. 나중에 평수 넓혀가더라도 일단 새 아파트 들어가는 게 자산 가치는 더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