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개발 논란 보니 덕은지구 직주근접 가치가 더 선명함
용산공원 개발 방향 두고 정치권이나 커뮤니티나 말 참 많네요. 누구는 보존하자고 하고 누구는 집 짓자고 하는데 이렇게 불확실성이 커지면 결국 서울 도심 주거 환경이 안정되기는 당분간 글렀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저처럼 야근 잦은 직장인들은 퇴근 후 한 시간이라도 쉬는 게 간절하잖아요. 서울 안에서 기약 없는 개발 기다리느니 이미 인프라 윤곽 나온 인접 지역으로 눈 돌리는 게 훨씬 실속 있죠. 특히 덕은지구는 입지가 이미 상급지 분위기라 더 눈이 갑니다. 대장홍대선 덕은역 신설 호재가 있어서 그런지 덕은 DMC 중흥 S-CLASS 29평형 매물이 10.6억까지 나오더군요. 사실 경기도에서 10억 넘으면 비싸다 생각할 수 있는데 서울 접근성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에요. 게다가 백석 요진 와이시티 같은 곳은 대곡 GTX-A 역까지 10분도 안 걸린다는데 이 정도면 강남권 출퇴근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겠죠. 교통 효율이 이정도는 돼야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헬스라도 한 타임 때릴 여유가 생깁니다. 서울 도심 개발이 지연될수록 이미 준비된 부도심인 덕은이나 덕양구 한강 라인은 가치가 돋보일 수밖에 없어요. 직주근접 확실하고 교통망 받쳐주는 곳들은 불확실한 서울 핵심지보다 훨씬 영리한 대안이 될 거라 봅니다.
댓글2개
- 조태솔1개월 전
덕은은 사실상 서울이죠.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돈 버는 거임.
- 정호우1개월 전
중흥 10.6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서울 구축도 비빌 텐데.
석희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신축 선호도나 역 신설 호재 생각하면 덕은이 미래 가치는 더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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