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뼈저린북극여우
1개월 전

스타필드 앞마당 창릉호반써밋 실거주 동선 뜯어보니

동산동 창릉호반써밋 임장 겸 한 바퀴 돌고 왔음. 여기 1,426세대나 돼서 그런지 단지 규모가 꽤 묵직함. 정문 바로 앞에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스타필드 고양점임. 슬세권 수준이 아니라 그냥 앞마당 공유하는 느낌임. 장보러 가거나 주말에 밥 먹으러 나갈 때 동선은 진짜 최고인 듯함. 근데 3호선 삼송역까지는 도보로 좀 걸어야 됨. 네이버 지도로는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실제로 걸어보니 짐 들고는 무리일 것 같음. 단지 정문이랑 남문에 버스 노선 7개 정도 다니니까 이걸 섞어서 타는 게 정신건강에 나을 수도 있음. 현장에 계신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동산초등학교가 도보 3분 컷이라 함. 애들 키우는 집은 학교 가까운 게 깡패긴 함. 단지 내에 헬스장이랑 커뮤니티도 월 2만원이면 이용 가능하다던데 관리비 가성비는 괜찮아 보임. 수익률 따지는 입장에서는 스타필드 빨로 버티는 힘은 확실해 보임. 삼송역 접근성만 몸테크로 해결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상급일 거라 판단됨. 역세권 프리미엄보다는 대형 몰세권 편의성에 비중 두는 사람한테 딱인 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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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솔오
    1개월 전

    스타필드 가까운 거 진짜 무시 못 함. 주말에 주차 전쟁 안 겪고 슬리퍼 신고 영화 보러 가는 게 삶의 질이죠.

  • 점잖은코끼리
    1개월 전

    삼송역까지 걷는 건 좀 에바임. 마을버스 타는 게 국룰인데 아침엔 사람 꽤 많음.

    곽수수
    1개월 전

    마을버스 사람 많은 것도 문제지만 배차 간격 들쑥날쑥한 게 더 짜증남. 출퇴근 시간엔 그냥 좀 일찍 나오는 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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