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 소식에 대곡 설계까지, DMC한강삼정 15억 호가도 납득이 가네요
이번 8.3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다들 셈법이 복잡해진 것 같아요. 규제 좀 풀린다는 소식에 강남 부자들만 좋은 거 아니냐고 하셔도, 실거주하는 엄마들 입장에선 이런 흐름이 결국 우리 동네 대장주들한테도 볕들 날이 오는 신호탄 아닌가 싶거든요. 특히 고양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수주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이게 그냥 종이 위에 계획만 있는 게 아니라, 이제는 진짜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실질적인 증거라서 그런지 소식 듣고 마음이 참 설레더라고요. 가끔 대곡 두고 '곡소리' 난다며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푸른4단지동익미라벨 40평이 최근 3.6억에 신고가 찍으며 버티는 거 보면 시장 심리는 이미 반응하고 있는 셈이죠. 접근성 개선에 대한 요구는 여전해도 대곡의 미래 가치가 이 정도로 든든하게 하방을 받쳐주니 이사 결정이 우리 아이 교육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 믿어요. 덕분에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같은 대장 아파트들도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35평 호가가 평균 14.7억 정도에 높게는 17.5억까지도 나오는데, 세제 혜택받은 유동성이 확실한 호재가 있는 이런 신축 대단지로 몰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죠. 결국 세제 개편이라는 정책적 뒷배에 대곡역세권 개발이라는 실질적인 엔진이 달린 꼴입니다. 단순히 옆 동네 덜 똘똘한 한 채가 아니라 서울 부럽지 않은 우리 동네의 자부심으로 재평가받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살아보신 분들 중에 여기 상권이나 아이들 학원가 이용할 때 불편한 점 있으면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엄마들 입장에선 중개사 말보다 거주자분들 한마디가 제일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댓글4개
- 아픈꽃게1개월 전
대곡 설계 업체 확정된 게 생각보다 큰 호재인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 많네요.
- 고마운박쥐1개월 전
삼정 17억대는 좀 과한 거 아닐까 싶었는데 대곡 추진되는 거 보니까 마음이 바뀌어요. 아이 키우기엔 지축이나 향동보다 여기가 훨씬 쾌적하다는 거 살아본 사람만 알죠.
- 가냘픈말1개월 전
세제 혜택은 좋은데 대곡역세권이 실제 입주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죠. 설계 떴다고 바로 삽 뜨는 것도 아니고 토지 보상 문제도 남아있잖아요. 지금 호가에 덜컥 들어가는 건 좀 위험부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거주 한 채라면 몰라도 투자로는 신중해야 할 것 같음.
- 아름다운딱다구리1개월 전
푸른4단지 신고가 소식은 반갑지만 여긴 구축이라 대장주들이랑은 흐름이 좀 다르긴 할 겁니다. 그래도 덕양구 전반적으로 온기가 도는 건 확실해 보여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