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최가나
1개월 전

서울 대출 40% 벽 막히니 지축·덕은 70% 활용이 실속 있네요

오늘 대출 규제 뉴스 보셨나요? 서울은 한도가 40%로 꽉 묶였는데 고양시는 아직 70%까지 가능하다더라고요. 예전엔 대출 내는 게 무섭기만 했는데, 요새 정책 바뀌는 거 보면 차라리 규제 덜할 때 움직이는 게 낫지 싶어요. 남편은 출퇴근 멀어진다고 걱정하지만 사실 애들 교육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거든요. 서울 진입은 자금 때문에 엄두도 안 나는데, LTV 70% 활용하면 덕양구 대장급 단지들이 가시권에 들어오니까요. 실제로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33평이 10.9억 정도고 덕은 DMC중흥S-CLASS 29평 매물도 10.6억 선이라네요. 이 정도면 서울 웬만한 곳보다 동네 쾌적하고 아이 키우기에도 훨씬 정돈된 느낌이잖아요. 물론 덕은지구 쪽은 아직 인프라가 덜 채워져서 불편하다는 실거주자분들 얘기도 들리긴 해요. 그래도 정책이 이렇게 갈팡질팡할 때일수록 규제 틈새 찾아서 상급지 선점하는 게 엄마로서 내릴 수 있는 실속 있는 판단 같아요. 결국 인프라 완성될 때까지의 불편함을 대출 지렛대의 이점보다 크게 보느냐가 마지막 선택의 기준이 될 듯합니다.

4

댓글
4개

  • 약빠른순록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서울 40% 맞추려다 포기하고 덕양구 봤는데 대출 한도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고요.

  • 따뜻한벌새
    1개월 전

    덕은지구 실거주 중인데 인프라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당장 애들 학원가 형성이 더딘 건 감안하셔야 해요.

  • 박훈승
    1개월 전

    글쎄요, 대출 70% 다 끌어쓰면 나중에 금리 변동될 때 하우스푸어 될까 봐 저는 좀 무섭네요.

    깨끗한산양
    1개월 전

    위에분 말씀도 일리 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실거주 한 채는 규제 덜할 때 잡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이득이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싱그러운바다거북
    1개월 전

    지축 센푸 10.9억이면 전고점 대비 아직 메리트 있는 가격대라 저도 계속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