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어린개미
1개월 전

서울 대출 40% 벽에 막혔다면 덕은지구 70% 활용이 정답

서울은 지금 대출이 40%로 꽉 막혀서 진짜 답답하네요. 금리도 무시 못 할 수준인데 전세 만기는 다가오고 잠이 안 와요. 저처럼 내 집 마련 간절한 30대 직장인한테 서울 진입은 벽이 너무 높아요. 그런데 경기도 고양시는 대출 한도가 70%까지 나온다더라고요. 서울 40%랑 비교하면 가용 자금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이 정도면 불안했던 마음이 설렘으로 바뀔 법한 수치거든요. 특히 덕은지구가 상급지로 계속 거론되는 이유가 있네요. 서울 접근성이 워낙 좋아서 출퇴근 고민하는 저한테 딱인 것 같아요. 지금은 사무실 공실도 좀 있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말도 들리지만요. 그래도 대장홍대선 덕은역 들어온다는 호재가 확실하잖아요. 지금의 불편함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봅니다. 역세권으로 변하고 나면 지금 가격에 잡기는 아마 힘들걸요? 결국 규제 심한 서울만 쳐다보다 기회 놓치는 것보다 나아 보여요. 자금 유연성 확보되는 덕양구 대장주를 선점하는 게 현실적인 정답 같아요. 저도 이번 주말엔 덕은 쪽으로 임장 한 바퀴 제대로 돌아보려고요.

4

댓글
4개

  • 꼼꼼한하마
    1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진짜 공감 가네요. 서울은 대출 때문에 포기하고 덕양구 보고 있는데 덕은역 생기면 가치 확 달라질 것 같아요.

  • 박하현
    1개월 전

    덕은지구 실거주 중인데 인프라는 솔직히 아직 좀 그래요. 근데 서울 가깝고 쾌적한 건 인정입니다. 길게 보면 덕은역이 승부처죠.

  • 문한가
    1개월 전

    대출 70%가 진짜 크긴 하네요. 서울 9억짜리 살 돈으로 여기선 훨씬 나은 선택이 가능하니까요.

  • 고운물개
    1개월 전

    글쎄요, 인프라 갖춰질 때까지 버티는 게 생각보다 힘들 텐데... 공실 문제 해결되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지 않을까요?

    슬픈가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원래 부동산은 남들 주저할 때 선점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더라고요. 덕은역 확정이라 리스크는 적어 보임!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