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잘난낙타

샘터2단지 3억대 실거래와 신혼부부 비용 분담의 현실적 고민?

예전엔 신혼집 하면 가재울 준신축이나 덕은 한강뷰 같은 곳들이 우선순위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비용 분담 문제로 현실적인 타협안을 찾는 분들이 샘터2단지 같은 대단지 구축을 눈여겨보는 것 같네요. 1996년 입주라 노후도는 분명 있지만 2,920세대라는 규모 덕에 실거주 인프라는 갖춰진 편이니까요. 실제 실거래를 보니 지난 9월 21일에 25평이 3.2억에 거래됐더군요. 가재울 전세금보다 낮은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대곡 개발 영상 같은 걸 보며 미래 가치를 기대하며 버틸지, 아니면 대출을 더 내서 덕은 신축으로 갈지 판단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몸테크의 피로도와 자산 가치 상승분 중 무엇이 더 클지 따져보는 단계인 것 같네요. 결국 자산 형성 초기 단계에서 구축의 안정성을 택할지는 양가의 자금 지원 규모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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