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많은돌고래

샘터2단지 고금리에도 버틸만 하네요

국채 금리가 4.4%까지 올라왔다는 지표를 보니 대출 금리 하방 압력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겠어요. 그런데 안전진단 통과 기준이 완화되면서 샘터2단지 같은 노후 대단지들 재건축 속도에 관심이 쏠리는 시점이라 더 복잡합니다 부루팡 거래 추정 시스템에 덕양구 아파트들이 추가된 데이터를 보니 금리 급등기에도 매수세가 완전히 꺾인 건 아니던데요 샘터2단지 25평이 2026년 10월에 3억 4,500만원에 실거래된 수치를 보면 저점은 어느 정도 다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2,920세대라는 규모와 정비 사업 기대감이 맞물려 있어서 금리 압박 속에서도 가격 방어력이 나오는 것 같아요 여기에 창릉 신도시 조성이 가시화되면 인근 인프라 공유가 가능해지는 입지라 덕양구 노후 단지들의 가치 재편이 예상됩니다 삼송과 원흥, 지축을 묶는 삼원지 일대의 흐름을 봐도 지금 급하게 매도하기보다 미래 가치를 보고 보유하는 게 실속 있어 보여요. 연봉 상승분보다 집값 움직임이 더 빨랐던 걸 생각하면 자금 계획만 버텨줄 때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게 답일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고금리 기조가 생각보다 길어질 텐데 대단지 재건축 추진 동력이 끝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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