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정연호
샘터2단지서 본 원당 7구역 분담금 3억의 리스크?
샘터2단지 소유주 입장에서 주변 정비사업들 챙겨보다가 원당 7구역 돌아가는 상황 보고 정말 이게 맞나 싶어 글 써봅니다. 요즘 신축 선호도가 높다지만 민간재개발로 가면 수익성 때문에 평형을 너무 잘게 쪼개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실제로 원당 7구역은 소유주 절반 가까이가 21평 이하 소형에 배정될 수 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사실 49형 들어가려고 재개발하는 건 아니잖아요. 여기에 예상 분담금만 3억 원 이상이라는데, 구축 25평 사시는 분들이 3억 넘게 내고 더 좁은 새 아파트로 가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서 우상향 시그널인지 의문이 듭니다. 주변 지인들한테도 물어보니 사업 지연 리스크까지 고려하면 민간 방식이 무조건 답은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이 꽤 많네요. 결국 화려한 청사진보다는 내 분담금이랑 실거주 평형이 어떻게 나올지 냉정하게 따져보고 사업 방식을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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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사막여우
확실히 21평 위주로 뽑히면 나중에 매도할 때도 메리트가 확 떨어지죠. 3억 내고 좁은 집 가는 건 좀...
이혁석이분 말씀이 맞아요. 분담금 3억이면 차라리 그 돈 보태서 지축이나 삼송 쪽으로 갈아타는 게 가성비 면에서 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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