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재건축 기대감에 다시 본 DMC해링턴플레이스엔에이치에프
요즘 상암쪽 재건축 이야기가 들리니 마음이 참 바빠지네요. 아이 교육 생각해서 강변 스카이라인이 어떻게 바뀔지 계속 손품 팔아보고 있거든요. DMC해링턴플레이스엔에이치에프 단지를 유심히 보는 중인데, 여기가 2019년 준공이라 그런지 동네가 참 깔끔하더라고요. 1,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되는 느낌이고요. 사실 향동이 역이 없어서 '섬'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계시던데, 막상 가서 체감해 보니 상암이랑 물리적 거리가 정말 가깝긴 해요. 횡단보도 하나 차이 같은 느낌? 최근 실거래 보니까 24평이 6.7억(8월 13일)에 찍혔던데, 21평 5.5억 거래랑 비교해 봐도 신축 메리트가 확실히 가격에 녹아 있는 것 같아요. 중개사분들은 나중에 전철 들어오면 난리 난다고들 하시지만, 저는 학군 배정 경계선이랑 아이들 유해시설 없는 쾌적한 환경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강변 재건축 단지들이 높게 올라가면 이쪽 뷰나 생활권 가치도 같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실제 사시는 분들은 아이 키우기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해요.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게 엄마 마음이라 고민이 깊어집니다.
댓글4개
- 짓궂은코끼리1개월 전
상암이랑 가까운 게 진짜 큰 장점이죠. 아침에 버스 타면 금방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높아요.
- 깊은북극여우1개월 전
24평 6.7억이면 6월 최고가 6.8억이랑 큰 차이 없네요. 가격 방어 잘 되는 듯합니다.
- 박유희1개월 전
근데 여기 중학교 배정은 다들 어디로 받나요?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요.
이오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학군이 조금 아쉽긴 한데, 동네 깨끗하고 유해시설 없는 건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안루민1개월 전
역 없어서 불편하다 해도 결국 서울 접근성이 깡패더라고요. 향동 호반이 원흥보다 비싼 이유가 다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