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우스운벌새
1개월 전

삼송원흥역센트럴푸르지오 450세대라 오히려 쾌적함

원흥역 주변이 예전엔 그냥 허허벌판이었는데 푸르지오 같은 주상복합도 들어오고 진짜 격세지감임. 근데 450세대라 규모가 작다고 실거주 고민하는 분들 꽤 있더라? 막상 지내보면 세대수가 적어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음. 주차도 1.47대 비율이라 늦은 밤에 퇴근해도 자리 찾는 고생 안 해도 됨. 단지 규모가 작으니 커뮤니티 붐비는 일도 적어서 조용함. 다만 상가 고깃집 매연은 저층 살면 가끔 신경 쓰일 텐데 그거 말고는 만족도 높음. 북적이는 거 싫어하고 역세권 편의성 챙길 분들에겐 이 정도 밀도가 살기엔 훨씬 편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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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낭만적인삵
    1개월 전

    주차 1.47이면 이 근방에서 진짜 쾌적한 편이죠.

  • 굳은벌새
    1개월 전

    450세대가 딱 관리하기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크면 단지 안에서 이동하는 것도 일이라 힘들더라고요.

  • 이강민
    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 같은 건 좀 아쉽지 않나요? 헬스장이나 카페테리아 규모가 작으면 결국 역 근처 사설 업체로 나가야 하던데 그 점은 이사 오실 때 감안해야 할 듯함.

  • 김유안
    1개월 전

    여기 상가에 맛집 많아서 좋은데 고기 냄새는 저도 공감함. 그래도 역 바로 앞이라 비 안 맞고 지하철 타는 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