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박도루
1개월 전
삼송아이파크2차 9.4억 찍는 거 보니 1주택 압축이 답임
호가랑 실거래 갭이 붙는 속도가 심상치 않다. 매물 소화되는 거 보면 상급지 위주로 온도가 확실히 올랐음. 실거래를 보자. 삼송아이파크2차 33평이 9.4억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 32평도 8.8억 찍으면서 뒤를 받치는 중이다. 급매 비중이 줄면서 매수세력이 실거래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반등장 장세다. 반면 외곽은 아직 차갑다. 푸른4단지동익미라벨 48평은 4.0억까지 밀리면서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 정도 양극화면 대안 지역 다주택은 수익률 면에서 의미가 없다. 대곡역세권 LH 설계 공모가 끝나면서, 개발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핵심지 몸값은 더 뛸 수밖에 없는 구조임. 지금은 덩치 키울 때가 아니라 상급지 1주택으로 정밀하게 타격해야 할 시점이다. 타이밍 놓치면 핵심지 진입 장벽만 더 높아질걸요. 제가 착각한 거일 수도 있는데 지금 흐름은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게 승률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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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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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직한삵1개월 전
결국 핵심지만 가는 장세네요. 분석 깔끔하십니다.
- 김재성1개월 전
푸른마을 48평이 4억이라니 격차가 너무 벌어지네요. 어설픈 다주택 유지하다가 세금만 털리고 핵심지 놓치는 분들 주변에 꽤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갈아타기 하는 게 맞음.
- 조안준1개월 전
대곡역 롯데캐슬 8.8억이면 삼송이랑 키 맞추기 들어간 거죠? 설계 공모 당선 소식 들리니까 집주인들 매물 거두는 분위기더라고요. 역시 베테랑이라 타이밍 잡는 게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 붉은참새1개월 전
저도 1주택 압축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