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금 폭탄 피해서 고양시 대출 70% 활용하는 게 실속 있네요
요즘 공사비 갈등 때문에 재건축 분담금 터졌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어디 부동 카페에서 봤는데 서울 주요 단지들도 사업 멈추는 곳이 수두룩하다고 하니까요.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기약 없는 재건축 기다리다가는 정말 큰일 나겠다 싶더라고요.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고양시가 자금 조달 면에서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서울은 LTV 40% 묶여서 답답한데 여기는 대출 한도가 70%까지 확보되거든요. 현금이 부족한 제 상황에서는 이 차이가 생각보다 꽤 크게 다가옵니다. 최근에 화수역 신설 타당성 검토 소식 있는 달빛마을 인근도 좀 뜯어봤는데요. 예상 위치가 1, 2, 3, 5단지 사거리 쪽이라던데 이 정도면 입지 방어는 충분해 보여요. 막연한 노후 주택보다는 이렇게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이 보이는 곳이 차라리 속 편하죠. 결국 분담금 리스크 안고 버티기보다는 대출 효율성 챙기는 게 실무적인 전략 같습니다. 확정된 교통 호재 바탕으로 상급지 이동 노리는 게 하락장 대비하기에도 낫고요. 저도 일단은 무리한 베팅보다는 이런 현실적인 대안 위주로 비중을 두려고 합니다.
댓글2개
- 우아한고래1개월 전
확실히 요즘 같은 고금리에는 대출 한도 한 끗 차이가 결정적이죠. 화수역까지 확정되면 달빛마을 쪽은 지금보다 무조건 위일 겁니다.
- 서미안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대출 많이 나와도 결국 갚아야 할 빚인데, 덕양구 신축급들이 서울 재건축 대장주들만큼의 상승력을 보여줄지는 의문이네요.
이윤현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요즘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재건축은 진짜 '돈 먹는 하마' 느낌이라... 실거주 만족도랑 대출 효율 따지는 게 30대한테는 훨씬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