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최솔규

별빛9단지 대단지냐 햇빛21단지 대형 평수냐 따져보니

덕양구에서 재개발이나 재건축 가능성 있는 단지들 위주로 찾아보다가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숫자를 좀 꼼꼼히 들여다봤어요. 먼저 화정동 별빛9단지는 2,008세대 대단지라는 점이 큰 무기인 듯합니다 1995년 입주라 30년이 넘었는데 32평 호가가 평균 5.99억 선이네요 초품아에 규모가 워낙 커서 나중에 사업 추진할 때 목소리는 확실히 낼 수 있겠어요. 행신동 햇빛21단지는 880세대로 덩치는 별빛보다 작지만 대형 평수 위주인 게 특징입니다 49평 호가가 6.2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여긴 연식이 29년 정도 됐어요. 세대수는 적어도 대형 평수가 많으면 나중에 고급화나 지분 면에서 유리할지 고민이 됩니다 요즘 대곡역 쪽 개발 소외론이 돌면서 주변 단지들도 영향을 받을까 봐 조금 불안하긴 했는데, 그러다 창릉호반써밋 34평이 지난달 8.8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이쪽 입지 가치는 여전해 보입니다. 대단지의 안정적인 추진력을 믿고 별빛9단지로 갈지, 아니면 대형 평수 비중이 높은 햇빛21단지의 희소성을 볼지에서 판단이 나뉠 듯해요. 그런데 막상 햇빛21단지를 알아보다 보니 관리 쪽도 궁금해지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