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급매보다 대출 70% 나오는 덕양구 진입이 현실적인 이유
요즘 마포프레스티지자이 같은 상급지에서 급매가 툭툭 나온다니 눈길이 가긴 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저 같은 보통 사람들한테는 그림의 떡인 게, 서울은 대출 한도가 40%밖에 안 되잖아요. 아무리 급매라도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하려는 분들에겐 자금 조달 벽이 너무 높죠. 차라리 눈을 조금 돌려서 고양시 덕양구 쪽을 보는 게 훨씬 현실적이지 싶어요. 여기는 대출 한도가 최대 70%까지 나오거든요. 똑같은 자금이어도 서울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집을 잡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자금 계획 세워보면 확실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일 거예요. 특히 향동지구나 삼송 쪽이 참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향동은 상암 바로 옆이라 입지도 좋은데, 나중에 고양은평선 들어오면 창릉역까지 딱 두 정거장이면 간다네요? 가성비 따지면 삼송 15단지 리슈빌 센트럴파크 34평이 7억 중후반대라는데, 서울 20평대 대출 끼고 낑낑거리는 것보다 여기 대형 평수에서 여유 있게 시작하는 게 똑똑한 전략 아닐까 싶어요. 어차피 2028년에 GTX-A 전 구간 개통되면 교통 혁명 일어날 텐데, 지금처럼 대출 규제 차익 있을 때 덕양구 신축급 단지 선점하는 게 상급지 이동을 위한 제일 빠른 사다리가 될 것 같아요. 정책 대출 최대한 활용해서 일단 내 집부터 만드는 게 우선이죠.
댓글2개
- 정예종1개월 전
맞아요. 서울 40% 대출로는 웬만한 현금 부자 아니면 진입 자체가 안 되죠. 덕양구는 아직 대출 여력이 있어서 생초들한테는 기회의 땅인 듯해요.
- 편훈희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결국은 서울 아닐까요? 덕양구 대출 잘 나오는 건 알겠는데 나중에 팔 때 환금성 생각하면 마포 급매가 더 끌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