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나쁜날다람쥐

래미안휴레스트 33평 1년 최고가 찍었네요

어제 부동산 앱 열어봤다가 래미안휴레스트 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33평 7층이 2026년 10월 초에 6억 9,500만원 찍었네요.. 이게 지난 1년간 최고가인데 드디어 고점 근처까지 바짝 붙은 것 같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저 5억 8,000만원까지 빠졌던 동네였거든요. 그때랑 비교하면 1억 넘게 올라온 건데 저평가 매력이 인정받는 분위기입니다. 성사동 일대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인 게 눈에 보이네요 지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7억까지 부르는 매물들도 꽤 보이던데요 이번 실거래가 6.95억이면 사실상 호가 상단에 완전히 붙었다고 봐야겠어요? 1,651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오를 때 무섭게 치고 나가는 힘이 느껴지는데, 입주 17년 된 구축이라도 래미안 브랜드라 선호도가 여전한가 봅니다 이 가격대가 단단하게 지지대로 굳어질지 아니면 잠시 찍고 내려올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호재 소식 들릴 때마다 바로 반응 오는 거 보면 상승세가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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