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아름다운코끼리
1개월 전
래미안휴레스트 주변 생활 동선 따져보니
단순 계산해보면 래미안휴레스트가 성사동에서 1,600세대 넘는 대단지라 확실히 무게감은 있습니다. 다만 실거주 만족도는 단지 안보다 밖으로 나가는 동선에서 갈린다고 봐요. 장보기는 원당역 인근 시장 접근성이 핵심인데, 제 걸음으론 아주 가깝진 않아서 아마 짐 들고 오긴 빡빡할 수도 있겠네요. 교통도 3호선 원당역까지 도보로 끊느냐 마을버스를 타느냐가 매일의 피로도를 결정할 텐데요. 셔틀 느낌으로 버스 타는 게 편할지, 아니면 걷는 게 나을지는 사람마다 체감이 다를 것 같습니다. 운동은 바로 옆 성사체육공원 하이킹 코스가 있어서 동선 자체는 꽤 쾌적해 보이더군요. 주차는 1.4대 남짓이라 구축 치고는 수치상 여유가 있는 편인데, 늦은 밤에도 이중주차 없이 자리가 넉넉한지는 실제 거주자분들 피드백이 궁금합니다. 결국 성사동 대단지의 인프라를 누리며 이 동선을 감수하느냐가 선택의 기준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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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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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하1개월 전
성사체육공원 끼고 있는 건 진짜 장점이죠. 산책로 연결 잘 되어 있어서 운동하기엔 성사동에서 손꼽힙니다.
- 고달픈원숭이1개월 전
역까지 걷기엔 좀 애매해서 마을버스 배차 시간 맞추는 게 일상이에요. 그래도 주차는 1.4대라 그런지 퇴근 늦어도 자리는 있더라고요.
- 황이형1개월 전
시장 갈 때 차 끌고 가기엔 주차가 힘들어서 저도 주로 버스 이용합니다. 동선이 효율적인지는 본인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를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