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알맞은산양
1개월 전
디엠씨해링턴 사점 앞두고 잠 못 자는 중... 여기 진짜 살기 괜찮을까요?
이번에 디엠씨해링턴플레이스엔에이치에프 사전점검 가는데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신축 입주는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혹시나 하자 많을까 봐 걱정돼서 잠도 잘 안 와요. 다들 여기 1,521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 시설 기대된다고들 하던데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대곡역세권 개발 가시화되면서 능곡지구랑 연결성 좋아진다는 기대감도 크고, 향후 발전 가능성 생각하면 잘한 결정 같으면서도 막상 들어가려니 떨림. 최근에 근처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 32평이 8.8억 찍었다는 뉴스 보니까 마음이 좀 놓이긴 합니다. 덕양구 대장급들이 잘 버텨주니까 우리 단지도 실거주 가치는 충분하겠다 싶거든요. 이 글 쓰면서 스스로 정리가 좀 된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사점 갈 때 꼭 챙겨야 할 꿀팁이나 여기 실거주 만족도 어떤지 실제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비슷한 고민 중인 분들이랑 얘기 나누면서 결정 기준을 좀 세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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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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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용1개월 전
사점 가실 때 수평계랑 바가지 꼭 챙겨가세요. 화장실 물 빠지는 거 보는 게 제일 중요함!!
- 최재오1개월 전
해링턴 정도면 덕양구에서 신축 프리미엄 확실하죠, 부럽습니다.
- 안인원1개월 전
저도 작년에 입주했는데 처음에 진짜 막막했거든요? 근데 막상 들어가서 조경 보고 하니까 걱정 싹 사라지더라고요. 업체 쓰시는 것도 방법인데 본인이 직접 스티커 붙여야 애착이 생겨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