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넓은순록
3개월 전

디엠씨해링턴 사전점검 전인데 대곡역 소식에 심장이 뛰네요

아직도 대곡역 보고 '곡소리' 난다고 비하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근데 LH에서 이번에 대곡역세권 설계 공모까지 다 끝냈다는 소식 들으셨죠? KG엔지니어링이 수주했다는데 이제 진짜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아 설레요. 사실 저도 결정 못 내리고 망설이기만 하던 40대라 남 일 같지가 않거든요. 특히 이번에 입주 예정인 디엠씨해링턴플레이스엔에이치에프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사전점검 가실 때 수평계랑 체크리스트 꼭 챙기셔서 꼼꼼히 보셔야 해요. 신축 첫 입주라는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실행하신 분들 보면 참 대단하다 싶어요. 저는 매번 타이밍 놓치고 후회만 했는데 대곡역 미래 가치 보니까 이제라도 용기 내야 하나 싶음. 누구는 멀었다고 하지만 눈앞에 설계도가 나오니까 마음이 조급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은 매도 후에 가격 더 올라도 멘탈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언젠가는 이 불안함 끝내고 해링턴 같은 예쁜 내 집에서 웃고 싶네요. 결국 이렇게 하나둘씩 구체화되는 거 보면 덕양구의 가치는 우상향이 확실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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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보람찬강아지
    3개월 전

    사전점검 가실 때 줄자랑 포스트잇도 넉넉히 가져가세요! 저도 그때가 제일 설렜음.

  • 김명기
    2개월 전

    대곡역세권은 이제 시작이죠. 곡소리 하던 분들 나중에 줄 서서 들어올걸요?

  • 무서운삵
    2개월 전

    결정 못 내릴 때가 제일 괴롭지만 막상 저지르고 나면 별거 아니더라고요. 글쓴이님도 좋은 결단 내리시길 응원합니다! 해링턴 입주하시는 분들 진심 부럽네요.

  • 거친고래
    2개월 전

    매도 후 오른 건 내 돈 아니라고 생각해야 맘 편함. 저는 그냥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 서러운하마
    2개월 전

    해링턴 커뮤니티 시설이 그렇게 좋다던데... 사전점검 다녀오셔서 후기 좀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