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좋은해달
도래울파크뷰 8억 중반 거래가 횡보의 신호일까요
도래울파크뷰 최근 실거래가 보고 잠이 안 오네요. 8월 24일에 33평 7층이 8억 2,400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불과 일주일 전인 17일에 11층이 8억 7,200만원 찍은 거랑 비교하면 6% 정도 가격이 눌린 셈인데, 이걸 조정으로 봐야 할까요?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 봐서 그런지 이런 흐름에 예민합니다. 최고가 대비 5천만원 가까이 차이 나는 게 단순 층수 차이일까요? 아니면 벌써 상승세가 꺾이고 횡보로 들어가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1,392세대 대단지라 거래가 끊기진 않겠지만 숫자가 무겁긴 하네요. 1년 전만 해도 분위기가 달랐던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듭니다. 저처럼 뒤늦게 갈아타기 고민하는 분들은 지금 고점 근처라 더 조심스러울 거예요. 이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과정일지 고점의 끝물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대출 금리 압박이 여기서 더 거세지면 이 추세도 흔들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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