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조나안
도래울파크뷰 1400세대 규모면 실거주 밀도는 적당할까요
도내동 쪽 실거주 보시는 분들 사이클 체크는 다들 하셨을 텐데요. 도래울파크뷰 단지 규모가 1,392세대면 꽤 대단지 축에 속하죠. 세대수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커뮤니티 운영이 안정적인 게 장점입니다. 헬스장이 월 만 원 수준이고 필라테스실도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관리비 쉐어 측면에서도 1,400세대 정도면 합리적인 선이 유지되겠네요. 다만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 밀도는 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출퇴근 시간대에 13개 동 주민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면 정체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주차도 대당 1.1대 남짓이라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가 넉넉하진 않을 겁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는 이 생활 밀도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갈릴 것 같습니다. 단지 규모가 주는 인프라 혜택이 주차나 대기 시간의 번거로움보다 크다고 보시나요? 저는 다음 조정기 때 33평 8억 중반 선이면 규모 대비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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