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울파크뷰 11년 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효율 따져보니
도래울마을 쪽 데이터 업데이트하다가 도래울파크뷰 관리 상태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여기도 벌써 2013년 입주니까 11년 차에 접어든 구축이죠. 연식이 쌓이면 보통 배관이나 외관에서 티가 나기 마련인데 여긴 어떤가요? 평면이 워낙 방 크기가 넉넉하게 빠진 구조라 공간 효율은 여전히 좋다는 평이 많더군요. 다만 1,300세대가 넘는 대단지다 보니 수선충당금 적립이나 장기적인 관리 사이클이 중요해지는 시점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주차 문제도 데이터상 세대당 1.1대 수준이라 밤늦게는 좀 빡빡할 수도 있겠어요.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보기에 지하 주차장 라인이 좁아서 문콕 같은 스트레스가 있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11년 정도 되면 도색이나 조경 관리 상태에 따라 단지 분위기가 확 갈리거든요. 단기적으로는 27년 복합문화센터 완공 전까지 현 상태 유지가 관건일 것 같네요. 중장기적으로는 2031년 고양선 개통 호재가 있어서 관리만 잘되면 연식 대비 방어력은 충분할 겁니다. 제가 놓친 노후화 징후나 관리소 대응 관련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계속 추적해서 분석에 반영하겠음.
댓글3개
- 박희린1개월 전
확실히 도래울파크뷰가 방이 큼직하게 나오긴 했어요. 요즘 신축보다 실사용 면적은 나은 듯.
- 탐스러운뱀1개월 전
주차는 1.1대면 평범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좀 부족하려나? 관리비 명세서에 수선비 얼마나 찍히는지 궁금하네요.
- 이오라1개월 전
관리 상태 나쁘지 않아요. 외벽 도색도 깔끔한 편이고 조경도 자리 잡아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른펭귄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조경은 괜찮은데 지하 주차장 통로가 좀 좁긴 합니다. 큰 차 몰면 처음에 적응 좀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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