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이윤유
1개월 전

도래울센트럴파크 10년 차 관리 상태와 거주 편의성 판단

도래울센트럴파크 관리 상태를 보니까 확실히 사이클을 타는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2013년 12월생이라 이제 10년이 훌쩍 넘었죠. 구축으로 넘어가는 길목인데 외관이나 조경은 LH치고는 꽤 정갈하게 버티는 편입니다. 단지 내 헬스장도 월 2만원이면 준수하고 주차도 지하 2층까지 안 내려가도 자리가 있다니 이 정도면 관리 주체가 손을 놓고 있지는 않다는 방증입니다. 다만 지하 창고가 없다는 점은 짐 많은 집들한테는 장기 거주 시 명확한 마이너스 요소가 될 겁니다. 결국 연식 대비 관리는 합격점이지만 커뮤니티의 물리적 한계는 감안하고 진입 타이밍을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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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그리운코끼리
    1개월 전

    10년 넘어가면 배관이랑 수선충당금 쌓인 거부터 봐야 하는데 여긴 조용하네요. 관리비 헬스장 2만원이면 싸긴 함.

  • 김가인
    1개월 전

    조경은 진짜 인정합니다. 산책하기에는 이 근처에서 이만한 단지 찾기 쉽지 않죠.

  • 총명한펭귄
    1개월 전

    헬스장 싸다고 좋아할 게 아니에요. 지하 창고 없는 게 살다 보면 진짜 뼈아픕니다. 캠핑족들은 뒤도 돌아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