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더운황새

도래울센트럴파크 실거주 동선과 장보기 환경 살펴본 소감?

과거에 무리해서 상투 잡았다가 고생 좀 했던 기억 때문인지, 요즘은 집 볼 때 화려한 호재보다는 당장 내 발로 걷는 동선을 제일 먼저 보게 되네요. 도래울센트럴파크 주변을 좀 살펴보니 장보기나 산책하기엔 참 괜찮아 보입니다. 단지 바로 근처에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고 대형 마트도 멀지 않아서, 제 경우라면 주말에 슬슬 걸어 다니며 생활하기엔 부족함이 없겠다 싶더라고요. 다만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역까지의 거리가 조금 고민이 될 수도 있겠네요. 598세대 정도면 아주 큰 단지는 아니지만 관리는 담백하게 되는 느낌인데, 실제로 여기서 매일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버스 연계나 동선을 어떻게 짜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예전에 교통 불편한 곳에서 무턱대고 버텼다가 몸 상했던 적이 있어서 더 눈길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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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유빈강

    도래울 쪽이 공원 끼고 있어서 산책하긴 진짜 좋아요. 근데 지하철역 먼 건 확실히 감수해야 할 부분이죠. 버스 타고 나가야 하니까요.

  • 예쁜도마뱀

    주변 생활권은 나쁘지 않은데 600세대 조금 안 되는 규모라 커뮤니티 시설 기대하고 오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음. 그냥 조용히 살기엔 무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