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좋은해달
도래울센트럴더포레 7.7억 신고가 근접
실거래가 찍힌 숫자를 한참 들여다보게 되네요 도래울센트럴더포레 33평 19층이 9월 말에 7억 7,500만 원으로 거래됐습니다. 최근 1년치 거래 내역 40여 건 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이에요. 지난 1년 동안 6억 원까지 내려갔던 때랑 비교하면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 나와 있는 매물들 호가를 봐도 평균 7억 9,400만 원 정도거든요. 낮게는 7억부터 높게는 9억 넘는 것까지 있어서 이번 거래가 시세의 기준점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동네에서 1,000세대 넘는 규모에 12년 넘은 아파트라 실거주 선호도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준공된 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가격이 밀리지 않고 고점에 바짝 다가선 모습입니다 게다가 주변 개발 계획들이 하나둘 구체화되면서 입지 가치를 다시 평가받는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치고 있는 현장 분위기가 또 있을까요. 7억 중반대 가격을 실거주 수요가 계속 받아줄 수 있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대출 한도가 여기서 더 줄어들면 당분간은 이 가격대에서 숨 고르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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